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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3회, 줄거리, 다시보기


"아무 일 없이 평안하게 잘 살고 있는 내 가족 건들지 말라고~!"

민주와 상식은 미례의 드라마 표절 문제로 인해 대화가 되지 않고, 서로에 대한 감정의 갈등은 극에 치닫게 된다. 그러다 상식은 뜻하지 않게 민주의 의외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난감한 상황에 엮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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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작에 제이름 올려주셨잖아요

고맙습니다 하며 선물과 포옹을 전한다.

그림 선물도 받는다.

과거의 남자의 영상을 보며 울음을 터트린다.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올라가 보라고 만드신거에요? 아니에요?


이때 벌에 놀라 넘어질뻔하자 잡아준다


너무 좋내요 여기 끝내준다 진짜

내가 만듭겁니다.

진짜요? 대단 합니다.


드라마 봤어요

왜 그런 선택을 한겁니까?


집은 마음에 드세요


갱년기 여성들한테 좋은... 꼭 조여줘요

갑자기 방문한 불청객


이수민, 김희애 ‘새차’에 화분 떨어뜨리며 강렬한 등장!


아빠

이집에 나누고 온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재수없게 아주마 한테 걸렸어

저애가 딸이라구요?

재 세차인데 따님이 화분을 떨어트렸어요


딸이있엇어?

갱년기 여성강화 스트레스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