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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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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춤추는걸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관객이 되기로 하셨다.

춤추느라고 예쓴 며느리를 위해 아낌 없이 박수를 보내주신다.

나비가 되는 춤이라고 한다.


집뒤편의 산길을 걸으면 솔숲이 나온다.

바로 바다가 펼쳐진다.

어머니의 스케치북 1부


저녁 반찬 거리를 가지러 왔다.


갯벌에 놀러나온 아이마냥 마냥 신난다.


굴을 팔기위해 많은 길을 갔다는 전용매 할머미

자신에게는 10원 하나 안쓸정도로 냉정했다.


무공해 밥상에 모인 가족


영국에간 아들이 오지 않아 많이 걱정한 어머니


언제쯤이면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다 헤아릴수 있을까?


자식들 만류에도 항상 일을 하시는 할머니

아들이가꾸는 녹차밮에서 일하는 할머니
양승호 씨는 어릴때부터 자유로웠다.

잠시라도 쉬지않는 요매 할머니 이번에는 밭에 거름을 주러간다.

어머니를 도와드리려고 뒤따라가는 승호 씨


갑자기 호틍을 치시는 어머니

승호씨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이다.